White Flag / Dido (2003)
I know you think that I shouldn't still love you
I'll tell you that
But if I didn't say it
Well, I'd still have felt it
Where's the sense in that?
I promise I'm not trying to make your life harder
Or return to where we were
Well I will go down with this ship
And I won't put my hands up and surrender
There will be no white flag above my door
I'm in love and always will be
I know I left too much mess
And destruction to come back again
And I caused but nothing but trouble
I understand if you can't talk to me again
And if you live by the rules of "It's over"
Then I'm sure that that makes sense
Well I will go down with this ship
And I won't put my hands up and surrender
There will be no white flag above my door
I'm in love and always will be
And when we meet
As I'm sure we will
All that was then
Will be there still
I'll let it pass
And hold my tongue
And you will think
That I've moved on
Well I will go down with this ship
And I won't put my hands up and surrender
There will be no white flag above my door
I'm in love and always will be
Well I will go down with this ship
And I won't put my hands up and surrender
There will be no white flag above my door
I'm in love and always will be
I will go down with this ship
And I won't put my hands up and surrender
There will be no white flag above my door
I'm in love and always will be
내가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거 알아
그럼 그렇다고 말할게
하지만 내가 아무 말 않는다면, 내 감정 아직 그대로라는 얘기일거야
아, 대체 말도 안되는 소리지
나 약속해. 당신 삶을 더 힘들게 하지 않을 거고
예전의 우리로 돌아가려 하지도 않을 거야
나 이 배와 운명을 같이할 거야
그리고 두 손 들고 항복한다거나 하진 않을 거야
내 문 위에 백기 걸리는 일은 없을 거야
난 사랑에 빠졌고 앞으로도 죽 그럴 거야
나 알아.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엉망이 됐고 다 파괴됐다는 거
그리고 내가 문제만 일으켰다는 것도
당신이 다시 나와 얘기하지 않는다 해도 나 이해해
그리고 당신이 '다 끝났어'라는 원칙 지키며 산다면
나 당신이 그러는 것도 일리 있다고 생각해
나 이 배와 운명을 같이할 거야
그리고 두 손 들고 항복한다거나 하진 않을 거야
내 문 위에 백기가 걸리는 일도 없을 거야
난 사랑에 빠졌고 영원히 그럴 거야
그리고 우리 만날 때
우리 그럴 거라 확신하지만
모든 것들이
예전 그대로겠지만
난 다 보내버릴 거야
그리고 입을 다물거야.
그러면 당신은 생학하겠지
내가 모든 걸 정리했다고
나 이 배와 운명을 같이할 거야
그리고 두 손 들고 항복한다거나 하진 않을 거야
내 문 위에 백기가 걸리는 일도 없을 거야
난 사랑에 빠졌고 영원히 그럴 거야
나 이 배와 운명을 같이할 거야
그리고 두 손 들고 항복한다거나 하진 않을 거야
내 문 위에 백기가 걸리는 일도 없을 거야
난 사랑에 빠졌고 영원히 그럴 거야
나 이 배와 운명을 같이할 거야
그리고 두 손 들고 항복한다거나 하진 않을 거야
내 문 위에 백기가 걸리는 일도 없을 거야
난 사랑에 빠졌고 영원히 그럴 거야
- 본명 Florian Cloud de Bounevialle Armstrong
- 출생 1971년 12월 25일 잉글랜드 런던 켄징턴
- 국적 영국
- 직업 음악가, 싱어송라이터
- 장르 일렉트로팝, 다운템포팝, 트립합, 포크트로니카
- 악기 보컬, 피아노, 기타, 드럼
- 활동 1995년 - 현재
■플로리언 클라우드 드 보니빌 암스트롱(Florian Cloud de Bounevialle Armstrong, 1971년 12월 25일 ~ )은 다이도(Dido)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잉글랜드의 싱어송라이터이다.
95년 오빠 롤로 암스트롱이 이끄는 밴드 Faithless에 구성원으로 낸 데뷔 앨범 Reverence가 500만 장씩이나 팔려나가자 얼마 후 솔로로 전향, 솔로로서의 첫 앨범인 No Angel을 발매한다. 처음엔 그저 그런 성적이었지만 2000년, No Angel의 수록곡 Thank You가 에미넴의 곡 Stan에 샘플링되고 그 노래가 전 세계적 히트를 치자 그녀의 원곡도 덩달아 히트치며 1집 No Angel은 1500만 장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기록하고, Thank You는 빌보드 차트 3위까지 올라갔다.
이어 2집 Life For Rent도 대표곡이 빌보드 2위, 앨범도 1000만 장씩이나 팔리는 대히트를 치며 일약 스타로 급부상하였다.
다이도 효과는 영국의 여섯 집 중 한 집은 다이도의 앨범을 하나씩은 다 갖고 있다는 것을 빗댄 말로, 영국에서의 그 인기를 단적으로 드러낸다. 이외 다이도 플립이라는 헤어스타일을 유행시키기도 했다.
2020년대 기준으로 전성기가 지나서 덜하지만 그래도 영국에서 인기가 확고한 편이라 새 앨범이 나오면 차트에 진입하는 가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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