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 Bon Jovi

I Am / Bon Jovi  (2005)

How you spend your minutes are what matters
All tomorrows come from yesterdays
When you're feeling broken, bruised and sometimes shattered
Blow out the candles on the cake
Like everything's a big mistake

It seems you always wait for life to happen
And your last buck can't buy a lucky break
If all we've got is us then life's worth living
And if you're in, you know I'm in
I'm ready and I'm willing

I am
When you think that no one needs you, sees you or believes you
No one's there to understand
I am
I'll be there to be that someone
When you think that no one is there to hold your hand
I am

We're just who we are, there's no pretending
It takes a while to learn to live in your own skin
Say a prayer that we might find our happy ending
And if you're in you know I'm in
I'm ready and I'm willing

I am
When you think that no one needs you, sees you or believes you
No one's there to understand
I am
I'll be there to be that someone
When you think that no one is there to hold your hand
I am

I ain't got no halo hanging over my head
I ain't gonna judge you, I'm just here to love you
I am, I am

I am
When you think that no one needs you, sees you or believes you
No one's there to understand
I am
I'll be there to be that someone
When you think that no one is there to hold your hand
I am
When you think that no one needs you, sees you or believes you
No one's there to understand
I am
I'll be there to be that someone
When you think that no one is there to hold your hand
I am
I am
I am

 
당신이 매 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 그게 중요하지
모든 내일은 어제로부터 와
당신이 부러지고 멍들고 때로 만신창이가 된 것처럼 느껴질 때
케잌 위에 꽂은 촛불들을 불어 꺼
마치 모든 게 큰 실수인 양

 
당신은 마치 늘 삶에서 무슨 일인가 일어나길 기다리는 것 같아
그리고 당신에게 남은 마지막 돈으론 행운도 사지 못해
만일 우리한테 우리 자신이 다라면, 삶은 살 가치가 있어
그리고 당신은 알지. 당신이 하면 나도 한다는 거
난 언제든 준비돼 있고 기꺼이 할 거야

 

난 그럴 거야
아무도 당신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당신을 보거나 믿으려 하지도 않는다고 생각될 때
당신을 이해해줄 사람 아무도 없어도
난 그럴 거야
내가 있어 당신 이해하는 사람 될 거야
당신 손 잡아줄 사람 아무도 없다고 생각될 때
난 그럴 거야

 
우린 단지 우리일 뿐, 그 어떤 가식도 없어
있는 그대로 사는 걸 배우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리지
삶을 행복하게 마치게 해 달라고 기도해
그리고 당신은 알지. 당신이 하면 나도 한다는 거
난 언제든 준비돼 있고 기꺼이 할 거야

난 그럴거야
아무도 당신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당신을 보거나 믿으려 하지도 않는다고 생각될 때
당신을 이해해줄 사람 아무도 없어도
난 그럴 거야
내가 있어 당신 이해하는 사람 될 거야
당신 손 잡아줄 사람 아무도 없다고 생각될 때
난 그럴 거야

 
난 내 머리 뒤에 빛나는 후광 같은 건 필요 없어
난 당신을 판단하지 않을 거야. 난 그저 당신을 사랑하려고 여기 있어
난 그래, 난 그래

난 그럴거야
아무도 당신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당신을 보거나 믿으려 하지도 않는다고 생각될 때
당신을 이해해줄 사람 아무도 없어도
난 그럴 거야
내가 있어 당신 이해하는 사람 될 거야
당신 손 잡아줄 사람 아무도 없다고 생각될 때
난 그럴 거야
아무도 당신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당신을 보거나 믿으려 하지도 않는다고 생각될 때
당신을 이해해줄 사람 아무도 없어도
난 그럴 거야
내가 있어 당신 이해하는 사람 될 거야
당신 손 잡아줄 사람 아무도 없다고 생각될 때
난 그럴 거야
난 그럴 거야
난 그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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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당신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당신을 보거나 믿으려 하지도 않는다고 생각될 때, 당신을 이해해줄 사람 아무도 없어도, 난 그럴 거야... 당신 손 잡아줄 사람 아무도 없다고 생각될 때, 난 그럴 거야... 난 당신을 판단하지 않을 거야. 난 그저 당신을 사랑하려고 여기 있어. 난 그래, 난 그래..." 본 조비의 9번째 정규 앨범 Have a Nice Day에 수록됐던 I Am이다. 

• 기원  미국 뉴저지 세이어빌
• 장르  글램 메탈, 아레나 록, 팝 록
• 활동   1983~현재
• 회원  존 본 조비

             데이비드 브라이언

             티코 토레스

             필 엑스

             휴 맥도날드

• 과거 회원  알렉 존 서치

             데이브 사보

             리치 샘보라

■본 조비(Bon Jovi)는 1983년 결성된 미국 뉴저지 세어빌 출신 하드 록 밴드이다. 본 조비는 같은 이름의 리드 싱어인 존 본 조비(Jon Bon Jovi; John Francis Bongiovi, Jr.), 기타리스트 리치 샘보라(Richie Sambora), 키보드 연주자 데이비드 브라이언(David Bryan), 드러머 티코 토레스(Tico Torres) 및 현재 베이시스트 휴 맥도날드(Hugh McDonald)로 구성되어 있다. 1994년 알렉 존 서치(Alec John Such)의 탈퇴 후 휴 맥도날드로 비공식 교체된 점만 제외하면, 본 조비의 구성은 시간이 흐름에도 오랫동안 변함이 없었다. 하지만 2013년도에 기타리스트 리치 샘보라가 탈퇴하여 현재는 3인조가 되었다.

 

여러 록 음악 작곡으로 이름을 알린 본 조비는 1986년 발표한 3번째 앨범《슬리퍼리 웬 웨트》(Slippery When Wet)로 큰 명성을 얻었다. 이후 쉼 없는 투어와 녹음으로 1980년대 후반을 보낸 뒤, 본 조비는 1990년 뉴저지 투어 후 활동 중단을 선언했고, 그동안 존 본 조비와 리치 샘보라 둘은 성공적인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1992년 본 조비는《킵 더 페이스》(Keep the Faith)로 복귀했다. 두 번째 활동 중단 이후 2000년 선보인 싱글곡 〈이츠 마이 라이프〉(It's My Life)는 이들을 젊은 세대에게 성공적으로 소개시켰다. 본 조비는 2007년 앨범 《Lost Highway》에서 컨트리 장르와 같이, 그들의 음악에 다른 스타일들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최근 앨범 《왓 어바웃 나우》(What About Now)는 미국에서 2013년 3월 12일 발매되었다.

 

이들은 활동 중 12장의 스튜디오 앨범, 3장의 컴필레이션 앨범과 한 장의 라이브 앨범을 발표해 전 세계적으로 1억 3천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들은 50개국 이상에서 3400만이 넘는 팬들에게 2600회가 넘는 콘서트를 선보였고, 2006년 영국 음악 명예의 전당(UK Music Hall of Fame)에 등록되었다. 또 2004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어워드 오브 메리트(Award of Merit)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존 본 조비와 리치 샘보라는 2009년 송라이터 명예의 전당(Songwriters Hall of Fame)에 등록되었다. 이어 본 조비는 2010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Rock and Roll Hall of Fame) 후보로 선정되었지만 등록되지는 못했다. 2018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Rock and Roll of Fame)에 팬투표 1위로 본 조비는 결성된지 35년만에 명예의전당에 입성했다.

1986년 콘서트에서 리치 샘보라, 존 본 조비, 알렉 존 서치

로스트 하이웨이 투어 중 2007년 몬트리올의 본 조비

2007년 콘서트의 본 조비

■솔로 프로젝트

1990년에서 1991년 사이에 밴드의 첫 안식년 동안 Jon Bon Jovi는 영화 Young Guns II의 사운드트랙인 솔로 앨범 Blaze of Glory를 녹음했습니다. 1990년에 발매된 타이틀 곡 "Blaze of Glory"는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1991년 "Blaze of Glory"는 American Music Awards에서 가장 좋아하는 팝/록 싱글 상을 수상했으며 골든글로브 도 그렇고. 이 노래는 또한 존 본 조비(Jon Bon Jovi)가 아카데미 상 후보에 올랐고 그래미 후보에 올랐습니다.

 

Richie Sambora는 Tico Torres와 David Bryan의 도움으로 1991년에 Stranger in This Town이라는 제목의 솔로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이 앨범에는 "Mr. Bluesman"이라는 노래에 Eric Clapton이 참여했습니다. David Bryan은 공포 영화 The Netherworld의 사운드트랙을 녹음했습니다. 이 사운드트랙 은 남미 기생충으로 인한 질병으로 입원한 후 그 해 가장 밝은 부분이었습니다. Alec John Such는 오토바이에서 떨어져 손을 다쳤고 악기를 잡고 연주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개발해야 했습니다.

 

1997년에 Jon Bon Jovi는 여러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영화 촬영 사이에 여유가 있는 동안 Jon은 두 번째 솔로 앨범인 1997년 Destination Anywhere를 작곡했습니다. 음반 발매 즈음에 존 본 조비(Jon Bon Jovi), 데미 무어 (Demi Moore), 케빈 베이컨(Kevin Bacon), 우피 골드버그 (Woopi Goldberg)가 출연한 음반의 노래를 전적으로 기반으로 하여 같은 이름의 단편 영화가 녹음되었습니다.

 

토레스는 이 기회를 활용하여 브라이언이 다양한 뮤지컬을 작곡하고 작곡하기 시작했습니다. 1998년, Sambora는 Undiscovered Soul이라는 제목의 두 번째 솔로 외출을 발표했습니다.

 

2012년, 밴드 멤버들은 What About Now를 녹음하면서 다시 한 번 솔로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Blaze of Glory 이후 처음으로 영화 작곡으로 돌아와서 Jon Bon Jovi는 Al Pacino 영화 Stand Up Guys를 위해 두 곡을 작곡하고 녹음했으며 Sambora는 그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Aftermath of the Lowdown을 녹음 및 발표했으며 2012년 10월에 짧은 월드 투어로. 토레스는 여러 토너먼트에 참가하면서 골프에 집중했고, 브라이언은 2012년 5월 26일 카라라의 판티스크리티에서 짧은 공연을 했다.

■음악적 스타일

본 조비의 음악 스타일은 일반적으로 글램 메탈, 하드록, 아레나 락, 팝 락 그리고 헤비메탈.

 

밴드의 첫 두 앨범은 글램 메탈과 하드 록을 혼합했습니다. 그들의 후속 앨범인 Slippery When Wet and New Jersey 는 보다 상업화된 글램 메탈 사운드를 특징으로 합니다. 그들은 Keep the Faith에서 자신들의 팝 메탈 사운드를 '더 진지하게' 해석했다. 그들의 6번째 앨범인 This Days는 "성인 동시대 행위로 [그들을] 확립"했습니다. 크러쉬Bounce 는 "무거우면서도 진지한 록"으로 묘사된 반면 "팝/록에 대해 실제로 방송 기회를 잡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멀리"로 특징지어졌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역시 크러쉬 보다 무겁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밴드는 다음 릴리스인 Lost Highway에서 컨트리 음악과 컨트리 록의 영향을 혼합 하여 사운드를 극적으로 변경했습니다. Jon Bon Jovi는 "내슈빌의 영향을 받은 Bon Jovi 앨범"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on Jovi는 The Circle에서 보다 전형적인 록 사운드로 돌아왔습니다. 이 사운드는 Allmusic에 의해 "에코되고 지연된 기타, 반짝이는 키보드 및 넓은 리듬이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09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리치 샘보라와 존 본 조비

2013년에 공연하는 본 조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필 엑스, 휴 맥도날드, 존 본 조비, 티코 토레스, 데이비

2017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본 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