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먼 곳에 - 마음과 마음

그대 먼 곳에 / 마음과 마음  (1985)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 우- 우우우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내 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먼-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아 (아~~~) 그대는(그대는)

내 곁-에 없나요

아 -아(아~~~) 그대는(그대는)

먼 곳에 있--나-요

 

♬♪~~~~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혼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잡을 수 없네-요

그대 생각은 아주먼-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 (아~~~) 그대는(그대는)

내곁--에 없-나요

아 (아~~~) 그대는(그대는)

먼 곳에 있-나요

먼 곳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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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강변가요제 대상곡인 "마음과 마음"의 "그대 먼 곳에"는 박형국 작사 작곡으로

마음과 마음 1기의 대표곡이기도 하다.

곡도 무척 잘 만들었지만 1기 멤버였던 임석범 김복희 듀엣의 조화가 좋았고,

특히 깁복희의 허스키한 감성적인 목소리가 매우 인상적이었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