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pop,상송,칸소네 外

Nella Fantasia - Sarah Brightman ★★★

청가헌 (聽可軒) 2022. 2. 25. 15:09

Nella Fantasia / Sarah Brightman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내 환상안에서 나는 한 세계를 보았습니다

Lo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그곳에는 모두 정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l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obere

내 꿈에서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살수 있습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구름이 떠다니는것처럼

Pien" d"umanita in fondo l"anima

영혼의 깊은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나의 환상 안에서 나는 빛나는 세계를 보았습니다

Li anche la notte e meno oscura

하나도 어둡지 않은 밤

l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obere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구름이 떠다니는것 같이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나의 환상 안에서는 따뜻한 바람이 있었습니다

Che soffia sulle citta, come amico

도시안에서 숨을 쉬는것 같이, 좋은 친구와

l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Come le nuvole che volono

구름이 떠다니는것 같이

Pien" d"umanita in fondo l"anima

영혼의 깊은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넬라 판타지아(이탈리아어: Nella Fantasia :In My Fantasy 환상 속에서)1986년 영화미션의 테마 곡인 "가브리엘의 오보에 (영어: Gabriel's Oboe)"에 이탈리아어 가사를 붙여 부른 노래이다.

작곡은 엔니오 모리코네가 하였으며, 작사는 키아라 페르라우 (Chiara Ferraù)가 하였다.

이 노래는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 1960814~ )은 영국의 클래식 크로스오버 소프라노이자 팝페라 가수 겸 배우,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댄서이다.

브라이트만은 오페라의 유령의 주연으로 유명해졌고. 또한 올림픽 주제가를 2번이나 불러서 올림픽 주제가 전문가수라고 하기도 하는데,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때,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폐막식에서 공식 올림픽 주제가 'Amigos para siempre' 를 불렀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공식 주제가 'You and Me' 라는 노래를 중국 가수 류환(劉歡)과 함께 불렀다.

1996년 안드레아 보첼리와 듀엣으로 불렀던 'Time to Say Goodbye'가 유명하다. 솔로 데뷔 이후 누적 음반 판매량은 26백만장에 달해, 그녀는 정통 클래식 성악가를 포함한 이제까지의 모든 소프라노 가수들 중 가장 많은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도로, 1986년에 주연으로 참여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25년간 전 세계적으로 4천만장 이상 판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