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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Flower - Caterina Valente ★★

청가헌 (聽可軒) 2022. 2. 26. 10:33

Tout L`Amour (Passion Flower :정열의 꽃) / Caterina Valente (1959)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Tout l'amour que j'ai pour toi
Est brulant comme un feu
Il est grand et plein d'eclats
C'est si bon d'etre heureux
Mes cris de joie
Je te les dois
Car rien pour moi
N'est plus que toi
Meme quand tu n'es pas la
Tu es present
Bien present
Tout l'amour que j'ai pour toi

est plus fort Chaque jour
je crois bien qu'il durera
Pour la vie
Pour toujours
Quelle obsession
Que ma passion
je dis ton nom
Tout bas, tout bas
Au moindre bruit de tes pas
Mon coeur bat
Mon coeur bat

Je veux crier
Au monde entier
Que rien ne peut
Nous separer
Tout l'amour que j'ai pour toi
C'est vraiment Tout pour moi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이 모두 불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어요.
아주 커다랗고 환한 빛으로 가득한 불 말입니다.
행복하다는 것이 이렇게 좋은 줄은...
내 기쁨의 외침들! 다 당신 덕분이예요.
왜냐하면 당신은 그 어떠한 것 보다 제겐 더 소중하니까요
옆에 없을 때도 전 당신을 아주 생생하게 느끼고 있어요.
당신에 대한 제 사랑은 매일 매일 점점 커지고 있어요.
그리고 진정으로 이 사랑은 계속될 거라 생각해요. 
영원히 말입니다.
아! 이 대단한 집착, 내 열정!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아주 낮게, 아주 나직히
당신의 발걸음이 내는 아주 작은 소리에도 내 심장은 두근거려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온 세상을 향해 외치고 싶어요. 그 무엇도 우리를 갈라놓지 못할 거라고.
진심으로 제 모든 것을 당신을 향한 사랑에 바칩니다."

`까떼리나 발렌떼` 그녀는 1931년 1월 14일 파리에서
이탈리아계 어머니와 스페인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11남매 중 열번째로 태어 났으며, 아버지는 코미디언, 
어머니인 `마리아 발렌떼`는 가수였기 때문에 `까떼리나`는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노래와 가까와 질 수 있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엄마 아빠 좋아"로 번안됐던 Papa Amie Mama라는 곡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가수이다.
지금은 70이 넘은 나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