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pop,상송,칸소네 外 1994

Cotton fields - C.C.R. ★★★

C.CC.C.R(Creedence Clearwater Revival)'은 1967년 '캘리포니아' 주 엘 세리토'에서 결성되었다. 대부분의 음악을 담당했던 존 포거티(John Fogerty /보컬, 기타)'와 그의 형 인 '토마스 포거티(Thomas Fogerty /기타)'캘리포니아 버클리 태생으로 '존(John)'의 학창시절 친구들인'더그 클리포드(Doug Clifford/ 드럼)' '스튜 쿡(Stuart Cook /베이스)과 함께 1959년부터 '더 불루 벨베츠(The Blue Velvets)'라는 밴드로 음악활동의 첫발을 딛게 된다.water Revival ) 1960년 말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컨트리 락밴드로서 가장 큰인기를 누린 밴드다. 1971년에는 'Have You Ever Seen Th..

Corina Corina - Ray Peterson ★★★

Corina Corina / Ray Peterson I love Corinna, tell the world I do I love Corinna, tell the world I do And I pray every night she'll learn to love me too Corinna, Corinna Corinna, Corinna Corinna, Corinna I love you so 나는 코리나를 사랑해요, 온 세상에 내가 그녀를 사랑한다 말할래요. 나는 매일 밤마다 기도해요 그녀도 나를 사랑하게 되도록 말이에요. 코리나, 코리나, 코리나, 코리나, 코리나, 코리나, 나는 그대를 정말 사랑해요 Oh little darling where you've been so long? Oh little darlin..

★ Corazon Corazon - Raul Di Blasio

아르헨티나 출신의 라틴 팝 아티스트Raul Di Blasio(라울 디 블라시오)는.. 6살 때부터 엄격한 클래식 교육을 받았지만 자신의 감성이 이끄는 대로 서서히 탱고나 보사노바, 라틴 리듬에 빠져들게 되어 1980년 칠레에서 첫 앨범을 낸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앨범을 발표하면서 실력이나 상업성모두에서 신뢰를 받는 연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라울의 피아노 연주엔 라틴 리듬이 눈에 많이 띄지만 특정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느낌의 음악을 들려주는..

★★ Consuelo's Love Theme - James Galway & Cleo Laine

이곡은 영화 '산체스의 아이들(Children of Sanchez)'의 Theme곡으로 쓰인 음악이다. 영화 '산체스의 아이들(Children of Sanchez)'은 오스카 루이스(Oscar Lewis)의 실화에 바탕한 동명소설을 홀 베트렛(Hall Barttlet) 감독이 영화화 한 작품이다. 멕시코 서민의 삶을 진지하게 담고 있는 이 영화는 멜라니 파라(Melanie Farra)라는 새로운 여배우를 소개하며, 우리가 잘 아는 멕시코계 혼혈인 명배우 안소니 퀸(Anthony Quinn)의 캐스팅은 영화의 안정감을 더해 주었다. 이곡은 황금 플룻의 사나이(The Man with The Golden Flute)로 불리는 아일랜드가 배출해낸 플룻의 제왕 제임스 골웨이와 영국이 나은 최고의 재즈 보컬, 멀티..

Congratulations - Cliff Richard ★★★

클리프 리처드 경(Sir Cliff Richard, OBE, 1940년 10월 14일 ~ )은 영국의 음악가, 배우, 자선가다. 음반판매량만 2억 5천만 장의 대스타. 영국에서만 싱글을 2,100만 장 팔아치웠는데, 이는 영국 싱글 차트의 기록에 있어 비틀즈와 엘비스 프레슬리에 버금가는 기록이다. 음악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엘비스 프레슬리나 리틀 리처드의 창법을 입내낸, 반항적 로큰롤러의 모습을 내세웠다. 그리고 60년대 초까지, 즉 비틀즈가 나타나기 전까지 영국의 대중음악계를 주름잡고 있었다. 로큰롤 쪽으로도 꽤 성과는 있어서, 1958년 히트친 〈Move It〉은 영국이 낳은 최초의 진짜배기 로큰롤이라는 평가조차 얻었으며, 존 레논은 후일 "클리프 및 더 섀도스가 있기 전까지 영국 음악이란 놈은 전혀..

Concerto pour une voix - Dana Dragomir ★★★

세계 최초의 여성 팬플릇 연주자이자 팬플릇의 여왕이라 일컫어지는 Dana Dragomir 는 스칸다나비아 국내에서 잘 알려진 음악가이며, 스웨덴 국가 중요행사시 국왕과 왕비 앞에서도 연주하는 저명인사이다. 그녀는 스웨덴 출신으로 클래식과 포크음악을 전공했다. 12년 간의 순수 뮤지컬 교육을 받은 ,그녀의 음악은 포크와 클래식에 기초를 두고 있지만 새롭고 혁신적이며 또 뉴에이지 음악이기도 하다. 그녀의 무대는 관객들에게 매우 특별한 것을 보여 주기 때문에 아낌 없는 박수 갈채를 이끌어 내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지난 해는 모두 99번의 콘서트를 하였는데, 모두 매진 될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얻기도 했으며, 스칸다나비아에서만 30만 장에 가까운 음반 판매고를 올렸을 정도라고 한다. 그녀는 팬 플릇 연주만 하..

Concerto De La Mer - Jean Claude Borelly ★★★

Jean Claude Borelly (1953~ 프랑스-트럼펫) 가장 남성적인 금관악기 트럼펫을 낭만적인 아름다움과 섬세함으로 유려하게 들려주는 보렐리의 연주는 언제나 매혹적이다. 7살때 루이 암스트롱의 연주를 TV에서 보고 트럼펫에 매료된 그는 14세에 파리음악원에 들어가 클래식을 공부하다가 18살때 팝 트럼펫으로 방향을 바꿨다. 1976년에 발표한 '바다의 협주곡 (Le Concerto De La Mer)'에 이어 80년의 '돌란의 멜로디(Dolannes Melody)'가 유럽 각국과 남미, 일본 등의 톱차트를 석권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우리나라에서 '돌란의 미소'로 소개된 'Dolannes Melody'는 프랑스 영화에 삽입된데다가 당시 윤형주가 진행한 FM음악방송의 시그널로 널리 알려지면서 ..

Concerto De Aranjuez - Dana Dragomir ★★★

팬플룻의 여왕이라고 불리우는 스웨덴 태생의 Dana Dragomir는 세계 최초의 전문 여 성 팬플룻 연주자이자 스칸디나비아 반도내에서는 가장 많은 앨범이 판매되는 연주 자이기도하다. 1991년 앨범 "Fluty Romance"를 발표하면서 데뷔한 그녀는 국내에서는 별로 지명도 가 높지 않으나 지금까지 6장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모던하면서도 혁신적인 음악을 들려 주며 팬플룻의 세계에서 확고한 자리 매김을한 아티스트이다.

Come September - Billy Vaughn Orchestra ★★★

Billy Vaughn 으로 알려진 Richard Smith Vaughn (1919년 4월 12일 – 1991년 9월 26일)은 Dot Records 의 미국 가수, 멀티 악기 연주자, 오케스트라 리더 및 A&R 맨이었다 . Vaughn은 미국 켄터키 주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Alvis Radford Vaughn은 음악을 사랑한 이발사 였으며 Billy가 홍역을 앓으면서 3살에 만돌린 연주를 배우도록 영감을 주었다. 그는 계속해서 여러 가지 다른 악기를 배웠다. 1941년에 Vaughn은 1년 동안 계획된 임무를 위해 미국 방위군 에 입대했지만,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을 때 미시시피 주 캠프 쉘비에서 귀중한 음악가이자 작곡가로 활동했다. Daniel I. Sultan 소장은 Vaughn..

★ Complicated - Avril Lavigne

Complicated / Avril Lavigne Uh huh, life's like this 그래, 인생은 이래 Uh huh, uh huh, that's the way it is 그래, 원래 그런거야 'Cause life's like this 인생은 이런거니까 Uh huh, uh huh, that's the way it is 그래, 원래 그런거야 Chill out, what ya yellin' for? 진정해, 뭘 위해 소리질러 Lay back, it's all been done before 긴장풀어, 이미 지나간 일이야 And if, you could only let it be, you will see 만약 그걸 그대로 둘 수 있으면 보게 될거야 I like you the way you are 난 네..

Come What May - Ewan McGregor & Nicole Kidman ★

Come What May / Ewan McGregor & Nicole Kidman (물랑루즈 O.S.T) Never knew I could feel like this Like I've never seen the sky before I want to vanish inside your kiss Every day I love more and more Listen to my heart Can you hear it sings Telling me to give you everything Seasons may change Winter to spring But I love you until The end of time Come what may Come what may I will love you until my dyi..

★Come On Let's Go - Los Lobos

멕시코계 미국 남성들로 구성된 치카노 록 밴드 Los Lobos(로스 로보스)는 우리나라에서 1988년에 개봉되었던 미국 영화 [La Bamba(라밤바)]에 삽입되어 히트를 했던 영화의 주제가 [La Bamba]와 [Donna(도나)]로 우리나라에 알려진 밴드이다. 1987년 7월 24에 미국에서 개봉되었던 영화 [La Bamba]는 17세의 젊은 나이에 비행기 사고로 요절한 미국의 멕시코계 록 스타 [Richie Valens(리치 발렌스)]의 노래와 짧은 인생을 그린 영화이며 영화에 등장하는 주제가를 비롯한 대부분의 음악들은 [Richie Valens]와 같은 치카노(멕시코계 미국 남성)들로 구성된 [Los Lobos]에 의해 아름답게 재탄생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Come On Let's G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