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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v Shel Shoshanim - Harry Belafonte ★★

Erev Shel Shoshanim / Harry Belafonte (이명우 ‘가시리’ 오리지널 곡) Erev shel shoshanim nitzeh na el habustan 장미가 가득한 저녁에 작은 숲으로 나가 보아요 Mor besamim ulevana l'raglech miftan 몰약, 향신료와 유향이 가득한 아름다운 길을 따라서 Erev shel shoshanim nitzeh na el habustan 장미가 가득한 저녁에 작은 숲으로 나가 보아요 Mor besamim ulevana l'raglech miftan 몰약, 향신료와 유향이 가득한 아름다운 길을 따라서 Erev shel shoshanim nitzeh na el habustan 장미가 가득한 저녁에 작은 숲으로 나가 보아요 Mor b..

Eres Tu - Mocedades ★★★

Eres Tu (그대 있는 곳 까지) / Mocedades (그대 있는 곳 까지) Eres tú Como el agua de mi fuente Eres tú El fuego de mi hogar 너는 마치 내 분수의 물 과 같아 너는 마치 내 보금자리 속의 불과 같지 ​​ Algo así eres tú Algo así como el fuego de mi hoguera (Eres tú) Algo así eres tú Mi vida algo así eres tú 너와 같은것, 너야 나의 불처럼, 그건 너야, 나의 삶은 마치 너와 같아 ​ Como mi poema, eres tú, eres tú (Uh, eres tú) Como una guitarra en la noche Todo mi horizonte, e..

★ Epitaph - King Crimson

When silence drowns the screams 그 누구도 월계관을 쓸 수 없겠지 Confusion will be my epitaph 혼란은 내 비문이 될거야 As I crawl a cracked and broken path 내가 갈라지고 부서진 길을 기어갈 때 If we make it we can all sit back 만약 모든 일이 잘 풀린다면 우리는 등을 맞대어 앉고 And laugh 웃을 수 있겠지 But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하지만 난 내일의 내가 울게 될까 두려워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내일의 내가 울게 될까 두려워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그래 내일의 내가 울게 될..

★ End of road - Boys II man

길의 끝 (Boyz II Men 노래) Girl you know we belong together. 우린 서로 함께라는 걸 알고있잖아요 I have no time for you to be playing With my heart like this. 난 당신이 내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장난을 치게 할 시간이 없어요 You'll be mine forever baby, you just see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 될꺼에요, 당신도 알게 될 테죠 (verse) We belong together 우린 함께 있어야만 해요 And you that I'm right 내 말이 옳다는 걸 당신도 알면서 Why do you play with my heart, why do you play with my mind? 왜 내 ..

En Blue Jeans Et Blouson - Salvatore Adamo ★★★

En Blue Jeans Et Blouson (불루진과 가죽잠바) / Salvatore Adamo En blue jeans et blouson d'cuir 청바지와 가죽 잠바를 입고선 Tu vas rejoindre les copains 당신은 친구들을 만나러 가겠지요 Si tu n'vois pas qu'est c'qu'ils vont dire 하지만 당신이 나가지 않으면 Quand tu les verras demain 내일 친구들이 당신에게 뭐라 그럴까 En blue jeans et blouson d'cuir 청바지와 가죽 잠바를 입으면 Tu te crois en liberté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요 On ne pourrait te contredire 당신에게 반대할 수도 없지요 Ça..

En Aranjuez Con Tu Amor - Sarah Brightman ★★★

En Aranjuez Con Tu Amor(사랑의 아랑후에즈) / Sarah Brightman Aranjuez, un lugar de ensuenos y de amor, donde un rumor de fuentes de cristal en el jardin parece hablar en voz baja a las rosas 아랑후에즈, 사랑과 꿈의 장소 정원에서 놀고 있는 크리스털 분수가 장미에게 낮게 속삭이는 곳 aranjuez, hoy las hojas secas sin color que barre el viento son recuerdos del romance que una vez juntos empezamos tu y yo y sin razon olvidamos 아랑후에즈, 바싹 마르고 색 바랜..

Emmanuelle - Danielle Licari ★★★

Emmanuelle (두시의 데이트 시그널 뮤직) / Danielle Licari 프랑스 출신의 금세기 최고의 여성 스캣송(Scat Song) 아티스트 '다니엘 리까리(Danielle Licar)' 이 曲은 명 DJ였던 '김기덕' 氏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 의 시그널 음악으로 사용되어 한 때 대유행을 하기도 했었죠. 프랑스 출신의 '다니엘 리까리'는 가사 없이 오로지 아름다운 목소리로만 구성된 '스캣송(Scat Song)'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팝스 등 아름다운 허밍 사운드로만 이루어져 있는 '다니엘 리까리'의 이曲은 영화나 CF에서도 많이 사용되어 우리의 귀에도 너무나 익숙하죠. 가장 완벽한 악기는 바로 사람의 몸이며 그 중에서도 최고의 악기는 인간..

Emotion - Francis Lai ★★★

Francis Lai는 1932년 프랑스 니스 태생의 작곡가로 그가 처음으로 영화 음악을 맡았던 1955년 영화 '남과 여'(Un homme et une femme, A Man and A Woman)가 세계적인 히트를 하면서 그의 주제가가 골든 글로브 주제가 부문 후보에 올라 명성을 날리기 시작하였으며 그후 Love Story, Rider On The Rain, Oliver's Story, Emmanuelle, Bilitis 등 많은 영화 음악을 작곡하였다. Emotions는 일본에서 싱글로 발매된 그의 1967년 작품이다 세계적인 대 히트곡을 수없이 발표한 위대한 멜로디 메이커로 불리우는 음악가 프란시스 레이는 1932년 4월 26일, 남프랑스 니스에서 화원을 경영하는 아버지 가비노와 어머니 안제르의 ..

★★ Eldorado - Goombay Dance Band

They came 500 years ago 그들은 오 백 년 전에 왔어요 The spoke of old in mexico 멕시코의 전설이죠 Killing people one by one 사람들을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죽이면서 Only talking with their guns 무력으로만 다루었어요 They put them in iron chains 그들은 사람들을 체인으로 묶었고 All young mothers sold as slave 모든 젊은 어머니는 노예로 팔았어요 Babies crying through their mother 어린아이들은 울부짖었죠 Will they ever see the light 그들은 과연 빛을 볼 수 있을까요 Gold and dreams are in El dorado 엘도라..

El Condor Pasa - Simon & Garfunkel ★★★

El Condor Pasa(철새는 날아가고) / Simon & Garfunkel 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난 차라리 달팽이가 되기 보다는 참새가 되고 싶어요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맞아요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되고 싶어요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난 차라리 못이 되기 보다는 망치가 되고싶어요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맞아요 할 수만 있다면 정말 그렇게 되고 싶어요 A way I'd rather sail away 멀리 난 차라리 멀리 날아가 버리고 싶어요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지금은 멀리 날아 ..

★ El Carpintero del Amor - Andres Cepeda

El Carpintero del Amor (사랑의 목수) ....................................Andrés Cepeda Yo tuve un amor que en mi corazón Trazó marcas negras Y de la viruta que ahí quedó Nacieron mis penas Cepillo para pulir Angustias de mi alma Serrucho para cortar Amor que duele y que daña Cepillo para pulir Angustias de mi alma Serrucho para cortar Amor que duele y que daña Carpintero de tu piel Ebanista de tu ali..

El Bimbo - Paul Mauriat ★★★

프랑스의 작곡가, 편곡가, 지휘자, 피아니스트, 쳄발로 연주자. 이지 리스닝계의 1인자로 유명하다. 주로 대중가요, 민요 등을 편곡하여 오케스트라 악단과 함께 공연하였으며 히트곡으로는 《El Bimbo》, 《Penelope》, 그리고 연주곡으로는 1960년 Percy Faith의 "Theme From A Summer Place"이후로 연주곡으로는 8년 만에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라간 역대급 명곡 《Love is Blue》 등이 있다

Einsamer Hirte (외로운 양치기)-Gheorghe Zamfir ★★★

독일의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James Last(제임스 라스트)]가 작곡하여 [Gheorghe Zamfir(게오르그 잠피르)]에게 헌정한 이 곡은 1977년 한 해 동안 유럽에서만 1백 50만장 이상의 레코드가 팔리는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이 곡은 국내에서도 대호평을 받아 팬 풀룻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명사적인 곡으로 알려졌다. 어린시절부터 음악가가 되는 것을 동경했던 [Gheorghe Zamfir]는 7살때 아버지를 졸라 밴조를 몇년후에는 아코디언을 시작해서 12살때까지 집시들과 결혼식에서 연주하곤 했다. 10대 중반 다니던 [Bucharest(부쿠레슈티)]의 음악 학교에서 아코디온 강좌가 폐지되어 팬 플룻으로 악기를 바꾸었다고 한다. 후에 [Bucharest] 음악원의 민속 음악 앙상블의 지휘자를..

Ein bißchen Frieden (A Little Peace) - Nicole Flieg ★★★

Ein bißchen Frieden(A Little Peace) / Nicole Flieg Wie eine Blume am Winterbeginn 겨울문턱의 한 송이 꽃처럼 Und so wie ein Feuer im eisigen Wind 차가운 바람 속의 불꽃처럼 Wie eine Puppe die keiner mehr mag 더 이상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인형처럼 Fuehl' ich mich an manchem Tag 그렇게 많은 나날들을 느낍니다 Dann seh' ich die Wolken die ueber uns sind 그러면 나는 머리 위의 구름들을 봅니다 Und hoere die Schreie der Voegel im Wind 그리고 바람 속 새들의 울음소리를 들어봅니다 Ich singe au..